Politics and Prose의 Keisha N. Blain을 소개합니다.
- WLC
- 9월 25일
- 1분 분량

토요일에 워싱턴 리터러시 센터의 CEO인 지미 윌리엄스는 역사학자인 키샤 N. 블레인 박사를 Politics and Prose(코네티컷 애비뉴)에서 소개하는 영광을 누렸습니다. 그녀의 신간 Without Fear: Black Women and the Making of Human Rights 출간을 축하하기 위해서였습니다 .
블레인 박사의 연구는 아이다 B. 웰스처럼 잘 알려진 흑인 여성부터, 덜 알려진 여성까지, 미국과 전 세계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증진시킨 여러 세대의 흑인 여성들을 조명합니다. WLC는 작년에 블레인 박사가 편집한 앤솔로지에 등장하는 정치인 도나 브라질, 아티마 오마라, 노동 운동가이자 전 미국 상원의원인 라폰자 버틀러 등의 목소리를 담은 낭독회에서 처음 만났습니다.
윌리엄스는 연설에서 WLC의 사명을 강조했습니다. 워싱턴 리터러시 센터는 60년 넘게 성인들에게 자신과 가족의 독립과 기회로 향하는 문을 열어주는 독서 및 취업 기술을 가르쳐 왔습니다. 교육자 메리 맥레오드 베순이 우리에게 상기시켜 주었듯이, "읽는 법을 배우면서 온 세상이 제게 열렸습니다."
Without Fear는 오늘날 WLC의 활동과 깊이 공감합니다. 장벽을 허물고, 접근성을 확대하며, 모든 배경의 성인들이 가정, 직장, 그리고 지역 사회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. 학습의 힘과 매일, 때로는 조용히 변화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을 기념하는 저녁 시간을 마련해 주신 블레인 박사님과 Politics and Prose에 감사드립니다.
전 WLC 이사회 의장인 다니엘 헤이든과 저자 이브람 X. 켄디 ( How To Be An Antiracist ) 가 지지 의사를 표명해 주셔서 특별히 감사드립니다.







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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